선한 영향력의 경제적 자유

스몰 비즈니스, 부업으로 수익 5배 늘리기(콘텐츠 크리에이터 포리얼) 본문

비즈니스 경제

스몰 비즈니스, 부업으로 수익 5배 늘리기(콘텐츠 크리에이터 포리얼)

라브 토브 2022. 9. 30. 11:38

스몰 비즈니스와 다양한 부업을 할 때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하우와
마인드셋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1부 유튜브 영상 및 블로그 포스팅에서 이미 이야기 드렸듯이 
비즈니스 크리에이터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포리얼님의 스몰 비즈니스, 부업 수익성 향상 방법에 대한 정보로 2부 포스팅입니다.

 

 

2부 유튜브 영상은 9월 3일 오후 6시 업로드 예정

비즈니스 크리에이터 포리얼 인터뷰 2부

 

 

돈보다 중요한 신용과 평판, 경험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와

1인 스몰 비즈니스 및 비즈니스 활성화에 필요한 추천 책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 SMALL GIANTS에 대한 이야기로 여러분들의 사고의 확장에 도움을 드리는 콘텐츠가 될 겁니다.

 

 

 


유료급 강의로 인터뷰해 주셨습니다.

아래 1부 포스팅 및 영상 시청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3년 전 빈털터리 0원에서 현재는 월 3천만 원 이상의 순수익을 벌고 있는 노하우

 

 

'포리얼'의 돈버는 방법 아나브 인터뷰, 0원에서 3천만원 수익까지

포리얼 인터뷰 1부 포리얼님이 빈털터리에서 시작한 3년의 시간... 여러분은 그 시간을 효과적으로 절약해 ...

blog.naver.com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SNS 수익화 방법 및 자체 무료 전자책인 헐리우드 빌드업 테크닉을 통한 마케팅 기법과 수익화에 대한 강연도 다수 진행가고 계십니다. ​

 

 

무료 전자책 할리우드 빌드업 테크닉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할리우드 빌드업 테크닉

 

 


 

해당 포스팅은 유튜브 인터뷰 영상 1부에 이어지는 2부 영상의 내용입니다.

스크립트를 편집하였기애 대화체로 포스팅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

 

부업이나 스몰비즈니스 및 비즈니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자 하는 분들은 꼭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시거나 해당 1부, 2부 포스팅을 읽어보세요!

 

1부에 이어서 ...

 

 


 

1. 돈은 신용과 평판에서 온다

 

돈보다 신용과 평판이 중요

 

결국에 돈은 신용과 평판에서 온다!
이게 그냥 제일 기본적인 골자예요

 

돈이라는 건

평판 좋고 신용 좋은 사람한테 흘러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더 들어가면
돈은 돈을 불릴 수 있는 사람한테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돈과 신용, 돈과 평판을
생각해야 하는 시점에서
돈이 아니라
평판을 생각하는 의사 결정을 항상 내려서
그걸 쌓아 놓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평판이 돈보다 중요하다'라고 이야기 드리는 겁니다.

 


 

2. 경험이 돈보다 중요하다

 

돈보다 경험이 중요하다

 

 

'경험이 돈보다 중요하다'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이거는 소비의 관점에서 모든 소비를 할 때
경험적인 측면에서 접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옷을 하나 사더라도
그냥 옷이라는 이 재화를 하나 사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 옷이 이 정도 가격을 받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 안의 비즈니스 로직을 경험해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티셔츠가 20만 원이라면
티셔츠로는 좀 비싼 거 잖아요?


왜 20만 원은 받을까 생각해 보는 거죠
매장에서 직원들이 서비스하는 거나
그 옷을 하면서 느끼는 그런 서비스에서부터
외부적인 그 모든 형태의
경험들을 다 내 경험으로 흡수해야 돼요
그게 엄청 중요한 거라 생각해요


그러면 20만 원을 썼어도
그게 사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대부분이 간과하는 부분들이에요


저는 좋은 소비, 나쁜 소비를 나누는 게
비싼 거를 샀냐, 싼 걸 샀냐로
나누는 거 같지는 않아요


비싼 걸 사더라도
충분히 그 경험을 다 흡수할 수 있는 소비를 했다고 하면
저는 그걸 좋은 소비라고 생각하거든요


여기 근처인 포시즌 호텔에 가서
최고급 레스토랑 가서 음식을 먹고 있다고 생각해 볼게요


그 과정에서 어떻게 서비스가 오고
분위기도 어떻고 여기 어떤 사람들이 와서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고
이런 것들을 내가 다 보고 경험하고
거기서 동기부여도 얻고 했다면
사실 저는 사치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항상 돈처럼 생각하면서 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모든 할 수 있는 경험
다 돈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이 '주머니에서 다 담는다'라고 생각하면
나중에 무슨 일을 할 때 그 경험들이 뭉쳐 지면서
혁신적인 것도 나올 거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올 거고
재밌는 사업 구조들이 나올 거예요

 

그래서 '돈보다 경험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 드리는 겁니다.

 


 

3. 돈 보다 시간이 중요하다

 

돈보다 시간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돈 보다 시간이 중요하다' 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돈으로 시간을 사야만 하는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는 때들이 오거든요


'무조건 돈으로 시간을 사라'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예를 들면,

약속 장소에 지금 운전해서 가는데
무료 도로는 1시간 걸린다고 해볼게요
근데 유료 도로로 가면 15분이 단축되어서 45분이 걸린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만약 통행료가 900원이라고 하면
그 900원 아끼려고 무료 도로 돌아서 가서
1시간 걸려서 가는 사람도 있어요


우리가 최저 시급으로
15분을 일해도 900원 보다는 더 법니다.

 

만약에 유료 도로로 900원을 지불하고

약속장소에 15분 일찍 가서
상대방과의 미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면

이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영업 미팅이라면
영업에 있어서 미팅은

이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어떻게 대답을 할 거고
이 사람이 혹시라도 거절 반응을 보일 때
어떻게 대처할 거라는 이런 시뮬레이션도

미리 구상해 보면 영업 성공률은 훨씬 올라가겠죠?

그렇게 미리 가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거죠


오히려 손님이 먼저가 와있다면 얼마나 민망할까요?
조금이라도 더 일찍 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은 인상을 남길 수도 있는 거고
그러면 되는데 900원 아끼고
생각해 보세요 이 15분의 차이로 놓치는 게 더 많게 될 겁니다.


시간은 절대 벌 수가 없잖아요
그냥 한번 지나가면 끝입니다.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는 결정을 해보세요!


시간을 버는 결정을 더 하는 게
'결국에 장기적으로는 좋은 의사결정'이더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시간을 버는 의사결정

 

 

맞아요.

유료로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면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하는 것도 필요한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월에 19,000원을 내면
플랫폼에서 이미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서비스가 있는데
만약에 그 19,000원을 아끼겠다고
무료 이미지 찾는데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면

그렇게 소모되는 리소스가 더 많습니다.

 


질문

'헐리우드 빌드업 테크닉' 무료 전자책 배포를 꾸준히 하고 계시잖아요?


그냥 이메일과 이름만 받더라고요.
기타 여러가지 미션을 주지 않고 배포하시는데 이 마케팅 방법이 통하나요?

할리우드 빌드업 테크닉

 

 

 

답변

결국에는 그거에요
관심사 있는 사람들만 빨리빨리 걸러내자
그리고 빨리빨리 걸러낸 뒤에는
그 잠재 고객의 리스트가 모이잖아요?


이게..

제가 사업을 하면서 이것도 1년 전과
지금의 제가 이렇게 수익이 크게 차이 나게 된 비결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때도 사실 구독자는 제가 한 10만 넘게 있었고 대형 채널이었잖아요?


근데 저의 소득 수준은 엄청나게,
이제 다섯 배 이상 차이 나게 된 것도
당시에는 구독자가 있을지언정 고객 리스트 없었어요 

 

그때는 구독자가 있으니까
그냥 '뭔가를 팔면 당연히 팔일 거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죠


강의 플랫폼에서 새롭게 강의를 만든 경우
그럴 때 "이런 강의 오픈했으니까 사 주세요"라고 올리는 거예요
사실 구매 전환까지가 잘 안 일어나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고민을 하다가 찾은 게 
'고객 DB를 구축해야 된다' 라는 게 결국 답이였습니다.

스몰비즈니스 고객 DB 구축방법

 


그렇게 이메일 주소를 모아 놓고
자료 자체가 좋으면 어차피 자료 안에도
오픈 채팅방이나 저한테 올 수 있는 경로들을 많이 연결을 해 놨어요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거 사람들이 돌려 보면 어떡해요?
돌려보면 좋아요^^
오히려 나한테 올 수 있는 경로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으니까요
그래서 이메일과 이름이면 충분해요.


그러니까 사실 향후 판매가 훨씬 더 쉬워지는 거죠!
사실 아까 오프라인 강의에서 전석을 매진 시키고 하는 게

이렇게 받은 이메일을 통한 것이죠
결국에는 거기서 다 오는 거예요


이번에도 외부에서 제안을 받아 가지고
이렇게 강의하게 된 건데
그 쪽에서 처음에는 고객을 모으거나 홍보나 다 하기로 했어요
일주일 뒤에 연락 오시는 거예요
너무 모집이 안 됩니다. 어떻하죠?


그래서 "잠깐만 기다리세요"라고 하고
이메일 2통을 뿌렸어요
그리고 매진!


왜냐면 제가 갖고 있는
이메일 리스트가 7천 분이 넘는데
7천 분한테 이메일을 보내는데 드는 비용은 0원이에요.
이메일은 공짜니까요

공짜 마케팅인 거죠

 

오프라인에서 저랑 만날 수 있는 '이런 강의'가 열립니다
원래 제가 일대일 컨설팅 유료 컨설팅 때에
정말 비싸게 받고 하던 그 강의 내용을 그대로
고스란히 2시간에 꽉 눌러 담아서
강의를 할 거니까 꼭 오세요! 라고 했을 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전환이 됐거든요


물론 이메일이란 게 오픈율은 떨어져요
7천 분이 있지만..
사실 그 메일을 있는 분은 20% 정도?
그러면은 1,400~2,000분 정도 사이가 메일을 여는 거고 

메일을 열었을 때 링크를 넣어 놓으면 링크 클릭율은 꽤나 높은 편이에요

 


문자는 오픈율 자체는 높아요
문자를 봐요. 근데 링크 클릭율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요 

왜냐하면 무섭거든요
문자에 무슨 링크가 있을 때
그걸 누르기가 되게 무서워요
내 휴대폰이 해킹 당하거나
이런 위험도가 너무 많으니까요


문자 메시지는 돈이 들죠
이메일 마케팅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름하고 이메일만 받아도
저는 충분히 다음 스텝을 끌고 가기가 편합니다.


그게 사람들도 자료를 받기 위해서
뭔가 정보를 넣을 때 가장 부담 없이 넣을 수 있는 정보인 거죠
그래서 제가 그 선을 찾은 거 같아요


문자비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거든요
고객 DB가 많아지면 그거를 계속 뿌렸을 때
비용대비 효과가 엄청 떨어져요

 


질문

마지막으로 질문을 드릴 게요
시청자분들에게 추천해 주실 만한 책이 있는지
그리고 그 전에 제가 여기 가져왔는데
주셨던 이야기가 사실 이 책에 거의 다 들어있는 거 같아요


'비즈니스 스테로이드'
이야기하셨던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
저의 최근 '베스트 5' 안에 드는 책인 거 같아요
이런 책 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포리얼님이 소개시켜 주실 책이 있을까요?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비즈니스 스테로이드

 

 

 

 

 

 

스몰 비즈니스를 꿈꾸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읽을만한 책들이야 너무 많지만
제가 스몰 비즈니스를 쫓게 된 계기가 되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을 가지고 왔어요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


여기서 스몰 자이언츠가 작은 기업이지만
거인처럼 너무 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을
'스몰 자이언츠'라고 이 책에서 표현했는데 너무 좋은 책이에요

 

여기 추천사가 팀페리스, 세스고딘.. 이런 사람들이 추천한 책이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제가 처음 사업을 했을 때에
그 마인드를 많이 바꾸게 된 거 같아요


저도 이제 처음 사업을 할 때
제가 경영학과를 나왔기에 자주 듣던 말들이 있어요.

 

항상 저희가 배워왔던

기업이란 경영이란 

기업과 경영 교육 기본이 상장사

아니면 급속도로 성장을 하는 초고속 상장 기업이 기준이었어요


인사관리나 회계나 재무나 모든 영역에 교육이
다 그런 쪽에 있는 초점이 되어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상장 같은 걸 안 해요
그렇지만 뭔가 구성원들과 그 기업의 

어떤 오너의 자율성과 행복을 더 위주로 운영을 하는
그런 기업들이 세상에는 알고보니 있는 거죠


우리가 상장을 하거나 투자를 받고 하는 순간
주주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결국 회사는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법인체가 되고
결국 그러다 보면 거기 소속된 임직원들은
부속품으로 변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여기 책에서 소개되는 14개 기업이 다 하나같이
너무나 가족적이면서도 회사 이익률은 아주 좋고
의도적으로 어디서 인수 제안도 왔고
한 번쯤 상장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왔지만
의도적으로 거절하는 회사들이에요


우리는 그러고 싶지 않아요
우리끼리 행복하게 대신 탄탄한 기업을 우리만 들어가겠습니다
그렇게 했던 기업들의 사례들이 나오는데
경영 기법들이 되게 색다른 게 많아요

 

스몰자이언츠가 온다. 보 벌링엄

아마존 파이낸셜타임스 베스트셀러

골드만삭스 선정 최고의 책이면서 포브스 선정 최고의 책

팀 페리스 및 세스 고딘 강력 추천 책

 

 

 


우리가 그냥 경영학 서적에서 보던 게 아니라
이 사람들만이 만든 문화 같은 것들이죠


기업들마다 즉 책에서 이야기하는
14개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경영 문화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경영학 서적에서 보던
"이렇게 가야 정석이야"
"직원관리는 이렇게 해야 돼"
"수익을 내려면 제품을 이렇게 해야 돼"에서 많이 벗어나 있어요

 


그렇지만 이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그 경영진들끼리 모여서
그 업계에서 정말 최적의 방법들을 찾은 거고
다른 기업들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그런 문화를 만들고
그런 기업들의 사례들이 나오거든요


이걸 보면서 "어 그래
우리가 굳이 성장! 성장! 성장! 만을 외치면서 

기업을 운영할 필요는 없다"
"성장하지 않으면 회사가 망한다"가

어떻게 보면

기존 경영의 일반적인 생각이었던 거죠


성장하지 않는 기업은
결국엔 망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의도적으로 성장을 멈추고
회사를 탄탄하게 만들고
그러다 보니까
천천히라도 성장은
어차피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업계에서는
너무나 탄탄하게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
수익성도 좋고
그런 스몰비즈니스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꼭 읽어 보시면
너무 좋을 거 같고
저도 사실 오래전에 읽었다가
퇴근해서 다시 읽고 있는데
다시 읽으면서 또 새롭게 배우는 게
훨씬 많더라고요

옛날에 읽을 때에 비해서요

 

만약에 여러분들도 지금
스몰 비즈니스나 온라인 비즈니스를
초창기로 하고 계시면
지금 읽으시면
"이런 기업도 있구나, 좋다"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비니스 좀 더 키워 가시고
나중에 한번 더 읽어 보시면
"아 그래 나중에 이제 또 뽑으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에 대한
또 새로운 시각이 생기고
여러 번 읽을 만한 책이어서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아나브 소감과 인사


지금 법인체 운영에도
상당하게 영향을 미치는 책이겠네요.


이렇게 책까지 추천해 주셨습니다
오늘 너무 많은 이야기 전해 주시고
시간도 너무 많이 할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자리를 함께해 주신
우리 포리얼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최고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