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의 경제적 자유
고환율 부업 추천! 애드센스 티스토리 글쓰기로 돈 버는 법 본문
지금과 같이 환율이 높은 시기에 더욱 기회가 되는 부업입니다.
영상의 제목처럼 하루 1시간으로 월 120만 원은 벌 수 있는 부업을 소개합니다.
아로스님의 제자 중에는 한 달에 8천만 원 수익을 달성하신 분도 있다고 합니다.
애드센스 수익이라서 지금 같은 환율이 높은 시기에는 꼭 관심 가져야 할 부업입니다!
아래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내용의 스크립트입니다.
스크립트라서 대화식으로 구성되었기에 지루하지 않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아로스님을 모셨는데요.
아로스님은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에 제가 볼 때는 '넘버원'입니다.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구글에게 월급 받는 남자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돈을 벌고 있고
그걸로 여러분들에게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는 '아로스'입니다.
- 월 1,000만원 티스토리 블로거
- 누적 수강생 2만명
- 하루 1,600만원 수강생 배출
- 클래스101/크몽/탈잉 TOP1 강사
- 하루 1시간, 월 100만원 블로그 & 강사 1위
질문
질문을 드리면서 답변해 주시는 시간으로 진행하면 좋을 거 같아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 구독자분들 중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많이 알고 계시는데
그래도 검색을 통해 오신 분들도 있을 테니까
좀 짧게라도 이야기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답변
알겠습니다.
'블로그'라고 이야기하면
여러분들께서 보통 네이버 블로그를 생각을 하시는데요.
이거는 네이버 거고
티스토리는 카카오 거예요.
네이버도 광고 시스템 있고
티스토리도 광고 시스템 있는데요.
당당하게 빨리 말씀드릴게요.
네이버는 돈이 안돼요.
티스토리는 구글에게 적용하기 때문에
돈이 훨씬 잘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머릿속에
이 말을 생각하시면 되겠는데
네이버는 열심히 하면 한 달에 치킨 1개 값
티스토리는 열심히 하면 한 달에 중고차 값입니다.
어마어마하죠
질문
엄청 차이가 나네요.
네이버 블로그 하시는 분이 영상을 보시면서 오해할 수도 있으니까
제가 좀 보충해서 이야기 드리면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브랜딩을 해서 브랜딩을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수익화하는 분야에서는 물론 어마어마하게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브랜딩을 하는 어떤 스킬이나 이런 정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않으니까
글을 쓰고 글 쓴 것을 통한 광고 수익으로는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 하고
네이버 블로그 차이는 너무 나기 때문에
그래서 초보자, 입문자들은 오히려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광고로
수익을 내는 게 저도 적극 공감을 하거든요.
사업을 할 때는 네이버
그리고 수익을 볼 때는 티스토리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가이신
아로스님이 함께 계시니까 든든한데
그러면 이런 질문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광고라는 게 있는데..
근데 내가 초보자나 입문자야... 이제 시작했어! 돈을 어느 정도 나 볼 수 있을까?"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느냐?"
답변
이거는 정말 한계가 없어요.
제가 그래서 저의 홈페이지에는 월간 명예의 전당을 해 놔요.
여러분들이 애드센스로 얼마만큼까지 벌 수 있는지 꿈을 꾸시라고
제 제자님들 중에서는 한 달에 지금 8천만, 월 8천만 원 찍었어요.
어마어마하죠?
외제 차가 한대 나오는 금액이네요.
근데 이게 중수고요.
더 대단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제 명함을 못 내밀 정도로
월 1억, 2억 버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애드센스에 대해서 '잠재 가능성'이라고 한다?
그거는 무궁무진하다..
근데 이제 우리는 실질적으로 거기까지 가기에는
사업 시스템이 느껴지는 거고
개인적으로 했을 때
우리가 처음의 목표는 월 100만 원만 생각을 하고
그런 느낌으로 가야 된다..
왜냐면 너무 허황된 이야기를 드리면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나도 저렇게 몇천만 원을 벌고 싶어"
이렇게 되거든요.
누구나 가능한 건 아니에요.
질문
월 100만 원 정도로 부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사실 대단하잖아요.?
티스토리 블로그로 월 100만 원 부수익을 얻으려면
대략적으로 제자분들 보셨을 때 어느 정도 시간이 투자되나요?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를 하면 될까?"
이런 질문이 생기더라고요.
많이 생각하시는 질문이기도 한 거 같아요.
답변
저의 제자님들 중에 월 300만 원~500만 원 버시는 분들의 경우
그런 분들이 약 3~4시간을 투자하세요.
그러면 그거를 좀 나눠보면
하루 1시간이 100만 원이 되는 거죠
물론 공식은 아니에요.
보통 이 정도 시간이 됩니다.
근데 여기서 여러분이 간과하지 마셔야 할게
내가 지금 책상 앞에 앉아서
"뭐 써야 되지"
이 고민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에요.
글 쓰는 시간이 1시간인 거예요
글 소재의 고민은 우리가 출퇴근을 하면서
버스에서든 전철에서든 할 수 있는 거죠
'A'를 정했다!
그러면 그 'A'를 쓰는 거죠
그 시간이 1시간이라는 거죠
질문
책상에 앉아서 글 쓸 것까지 고민하고
테마 찾고 주제 찾고 이러는 시간까지 더하면 조금 더 걸릴 수 있지만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평소에 틈틈이 생각해 두는 게
훨씬 시간을 절약해서 좋겠네요.
다음 질문은..
집에서 자유로운 직업으로 부업을 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일을 못 하고 계신 분들도 있단 말이에요
반면에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고 계신 분들도 있고
또 이제 도전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텐데
사실 접근 방법!
집에 계신 분들 시간이 여유가 있는 분들,
그리고 직장인 좀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막막하기도 할 거 같아서 이 질문에도 답변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답변
명쾌하게 말씀드릴게요
직장인 같은 경우에는 출퇴근을 하잖아요.
그러면은 전철이라든지 버스에 있는 광고를 볼 거예요.
저는 요즘 탈모에 관심이 많은데요
탈모에 관한 한의원 광고가 있어요.
그런 걸 보면서
"내가 오늘 블로그에 써볼까?"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거죠
왜냐하면 오프라인에도 광고를 할 정도면
보통 온라인 구글 광고를 돌리는 광고주예요
그거 내용을 가지고 탈모에 대해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거죠
이런 경우는 내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거죠
근데 집에 있으신 분들은 그런 기회가 별로 없으시잖아요?
욱아하시는 육아맘들은 아이도 돌봐야 하기에 어디를 가지 못하잖아요.
답답할 거잖아요?
그럴 때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시청 아니면 뭐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여러분들이 물론 육아맘이나 주부시지만 우리가 수익형 블로그를 할 때는
다른 사람이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봐야 해요.
그랬을 때,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뭐가 있는지
소상공인들은 뭐가 있는지, 사업자들은 종합소득세 등 이런 것들이 궁금하거든요.
그 내용들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거예요.
그럼 거기에 답이 나와 있어요.
시청이 어떻게 보면 키워드 뱅크예요.
시청, 서울시면 '서울시청'
대전시면 '대전 시청'
그리고 산하 기관에 있는 복지 정책을 즐겨찾기 해놓으세요
그러면 거기에서 키워드가 나와요
그렇게 보면서 괜찮다 싶으면 메모해 놓고 그걸로 쓰고
그런 것들이 다 자산이 되는 거죠
질문
갑자기 생각난 건데
얼마 전에 제가 인스타그램을 하기 시작해서
그런데 광고를 집행하다가 좀 문제 생기더라고요.
인스타그램 별도의 계정을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페이스북 담당자하고 전화 통화도 할 수 있는 거 아세요?
전화 통화도 되더라고요.
근데 전화 통화를 적극 이야기 주시더라고요.
그게 더 편할 거 같다고
이런 내용도 어떻게 해서 전화 통화가 됐으니까.
답변
오! 너무 좋죠
이런 정보는 거의 없더라고 찾아봐도 그거는 거의 1위인데요.
페이스북 고객센터 이거는 사람들이 검색해 본단 말이에요
저도 광고를 하기 때문에 쳐(검색해) 봤어요.
근데 페이스북은 전화번호가 없어요.
근데 만약에 이걸 해서 유용한 정보가 된다면
그럼 이 블로그 글을 사람들이 누가 문제 있을 때
"이 블로그 봐"라고 하면서 공유를 하게 되잖아요?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그게 날개 달린 듯이 돌아다니는 거죠
'백링크'가 되는 거죠?
사람들이 서로서로 소개해 주는 거죠
수익이 점점 폭발하는 너무 좋은 키워드네요.
바로 쓰세요!
질문
이것도 진짜 질문 많더라고요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때까지
블로그 글을 어떻게.. 어떤 글을 어떤 방향으로 써야 하는지를 물어보시더라고요.
답변
이게 제일 많은 분들 초보자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일 거예요.
너무 힘드니까 '애드고 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우리가 생각을 해야 돼요.
애드센스 승인 왜 보는지부터 생각을 해야 되는데
구글이 생각하기에..
"내 광고를 너네한테 보내주기에 너희가 충분히 자격이 있냐?"
그 자격시험이에요.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 쓰는 것처럼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오늘 날씨가 좋아요."
이런 건 필요 없거든요
구글이 원하는 건 정보예요
근데 이 정보가 엄청 중요한 정보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보면 충분해요.
그래서 저는 정말 쓸 거 없을 때는 영화의 내용을 써도 된다.
여러분들이 보셨던
'한산'이라든지 '탑건 2" 이런 영화 정도도 괜찮아요
질문
내용은 길어야 돼요?
답변
내용은 1,500자 정도를 넣으셔야 돼요
1,500 자라면 A4용지 한 장 정도예요
이 정도로 쓰시면 되는데요
이게 정답은 없어요
이 로직의 정확한 거는 구글 관계자만 알겠죠
우리 제자님들 2만 명이 승인을 받아 보면서
아! 이 정도는 넘어야 승인 확률이 높아집니다.
정해 놓은 거죠.
우리끼리의 암묵적인 룰로..
질문
금방 2만 명이라고 하셨나요?
여러분, 2만 명이랍니다.
얼마를 검증된 정보를 여기서 이야기 주시겠어요.
물론 아로스님이 100% 맞는다고 볼 수는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검증됐다고 생각이 들어져요
그러니깐 여러분들이 많이 신뢰해 주시면서
영상을 신청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그러면 승인이 반려되는 경우..
그런 경우는 이제 어떻게 조치를 하면 될까요.
'중복 계정'이라는 건 어떤 건가요?
답변
승인 반려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거예요.
중복 계정, 그거는 애드센스가 1인 1 계정이기 때문에
다른 중복된 게 있다면 그거는 풀 수가 없어요.
애드센스가 이미 있다든지
이미 신청을 한 다른 계정이 있다든지
그런 것들이 있을 때 걸리는 겁니다
구글로 또 명의를 만들어서 중보 계정으로 걸리면
더 이상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많은 분이 비승인 받는 이유 중에 하나가
'탐색'이라든지 '콘텐츠'없음, 이게 제일 많아요.
이 내용이 뭐냐면 제가 쉽게 설명을 드릴게요.
구글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제출한 글이 형편없네요! 다시 써서 제출해 봐요!"
이런 의미예요.
그러면 우리는 퀄리티가 낮아서 반려를 받은 거니까
일단은 글 수정을 좀 하셔야 되고요
형식에 맞게 수정을 하셔야 되고
글 양을 충분히 늘려야 해요
제자 중에 16번이나 떨어지신 분이 있는데
최다로 많이 떨어진 분이에요.
지금은 수익 정말 잘 내고 있죠
아, 이제 붙었구나? (승인됐구나)
붙어서 (승인받아서) 수익을 내면서
너무 막 좋아하면서 후기까지 써 주셨어요
네,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
16번이나..
저 같아도 포기할 거 같아요.
그러기에 끈기도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엄청 중요하죠!
부업 할 때, 끈기가 더 중요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러면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블로그 글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을 것 같아요.
일단 해야 할 것과 꼭 해야 될 것!
꼭 해야 될 것보다는 꼭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좀 있을 수 있겠지만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답변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게
사진 저작권으로 엄청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법적으로 하면 다른 사람이 찍은 걸 가지고 오면 무조건 다 걸려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되는데
왜 저작권에 걸리는가를 생각을 해봐야 해요
누구를 비방하거나 비판을 하게 되면
초상권과 저작권이 같이 걸리는 거예요.
이렇게 사용하면 안 돼요.
블로그는 언제나 비판보다는 좀 긍정적으로 써줘야 안전해요
그리고 사진 같은 경우에는 '워터마크'가 찍혀있는 게 있어요
"이건 내 거야. 쓰지 마!"라는 의미예요.
그런 것도 사용하지 마세요.
그런데 그렇다고
우리가 모든 사진을 다 찍을 수가 없거든요.
그럴 때는 사진을 캡처해서 사용을 하되
혹시라도 원작자가 있어서 내려 달라면 바로 내려야 합니다.
"근데 이런 방법도 나는 조금 마음에 걸려 난 안정적인 걸 좋아해"라고 한다면
무료 홈페이지가 있어요.
책에 대해 검색을 하면 책에 관한 사진이 쭉 나와요.
그걸 가져도 쓰시면 돼요.
이게 제일 중요한 핵심 포인트입니다.
질문
저작권을 생각보다 신경을 써야겠지만
어느 정도 저작권에 대한 지식만 있으면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겠네요.
글을 쓸 때, 행동 쪽으로 하지 말아야 될 거 하나만 좀 알려 주세요.
답변
많은 분들이 글 쓸 때 내가 쓰고 싶은 내용만 써요.
일기장을 쓰는 거죠
예를 들어 볼게요.
제가 어제 저녁에 뭐 먹었는지 궁금하세요?
안 궁금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께
지금 월 100만 원 주는 정보 시스템 있습니다.
복지 지원금 있어요. 이런 건 솔깃하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걸 쓰시는 게 아니라
상대방 원하는 거, 즉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
그게 돈 버는 지름길인 거예요.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이 같이 접목된 답변이네요
일단 글을 쓸 때,
그냥 자연스럽게 풀어가면 될 거 같아요.
사진도 몇 개 들어가야 하고..
전혀 상관없어요.
두 개도 되고요?.. 한 개도 되고요!
1개로도 상단 노출할 수 있어요?
근데 이게
상단 노출시킬 목적이냐에 따라 다른데요
구글에 노출시키고 싶다면
한 장도 괜찮아요.
아예 없어도 되고요.
사진에 점수가 없어요.
사진을 넣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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