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의 경제적 자유
재택 부업 앱테크 2년 만에 1억 모은 수익 노하우 본문
재택 부업 및 추천 앱테크로 2년 동안 1억을 모은 하늘고마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재택부업 및 앱테크 추천
다양한 부업과 앱테크로 월평균 350만원의 수익을 만들었던 방법과 앱테크로 모은 수익들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부업 도전할 때 지 조심해야 하는 부분 등 유익한 정보를 전하는 내용입니다.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글을 정리했기에 참고해 주세요
1. 하늘고마 소개
오늘은 제가 오래 전부터 만나 뵙고 싶었던 '하늘고마님'입니다.
부업, 앱테크 하면
벌써 오래전부터 열심히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해오신 분인데요
하늘고마님 반갑습니다.
멀리서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 주시고
또 서울로 올라와 주셨어요.
제가 다시 한번 정중히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 재택 부업으로 1억 모으기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질문)
제가 영상에서 백수에서 28살이 되면서 1억을 모았다는 영상을 봤거든요
이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답변)
지금까지 온라인 부업을 통해서 돈을 계속 모으고 있었는데
요즘 20대분들 MZ분들 보면 '1억 모으기'라는 콘텐츠를
자기만의 목표를 가지고 시작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1억을 모으고 달성한 후에
그동안 돈을 어떻게 모았고
또 노하우를 어떻게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것들에 대한 콘텐츠 영상들 몇 개 보았는데
마침 저도 그때 정산을 해 보니까 계산해 보니까
1억 조금 넘게 돈이 모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제 저는 사실
경제적 능력이 저는 거의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이제 군대에 전역을 하고 나서
군대도 좀 늦게 갔어요.
23살에 입대를 해서 24살, 25살이 되고
또 1년 동안 놀았어요
그때 해서 대학도 중퇴하고 그럼 이제 26살이 되잖아요?
그때 우연히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면서
유튜브 콘텐츠로 온라인 부업,
재테크, 이런 것들의 설정을 우연히 하게 되었습니다.
의도적으로 한 건 아니었고
그 여정이 유튜브를 시작함으로써 시작이 된 건데
처음에는 돈 버는 앱테크
그때 당시에는 돈이 꽤 됐던 거 같아요
앱테크 시장 초기라서
스물여섯 살 때니까
2019년이나 2020년 무렵인데
그때 '캐시슬라이드'라는 앱으로
걸으면서 돈을 버는 앱테크를 시작을 했었는데
처음에는 100원.. 100원 벌어서
4,000원짜리 커피 기프티콘을 사서
지출을 방어하고.. 이런 것이 시작이었죠.
그러다가 유튜브를 또 시작하게 되니까
콘텐츠도 만들어야 되고
공부하게 될 수밖에 없더라고요
앱테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업을 시작하게 됐죠
예를 들어서
블로그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도 종류가 나뉘더라고요
네이버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고
'티스토리 블로그'라고
구글 에드센스를 부착할 수 있는 블로그가 있는데
그것도 했었고요
PDF, 전자책을 써서
'크몽'이나 이런 데에서 판매를 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도 있었고
또 스마트스토어도 했었고요
정말 다양한 부업을 했습니다.
질문)
네이버 블로그로도 수익을 내셨나요?
혹시 네이버 블로그로도?
답변)
앱테크를 가지고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올려서
추천인 수익을 얻는 플랫폼의 역할로서
활용을 하는 것들로 소개를 했습니다.
3. 수익의 비중 즉 재택 부업과 앱테크 비중
질문)
유튜브에서 블로그로, 블로그에서 유튜브로 교차 트래픽을 일으키면서
아무래도 레퍼럴 영향을 받을 수 있게끔 했나 보네요?
그러면 아까 처음에 여쭈어봤던 게
사실 1억이라는 금액이 어쨌든 한 2년 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비중이 있잖아요?
예를 들면 어떤 부업에서 이만큼~
앱테크에서는 이만큼.. 대략적으로라도..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1억이라는 금액을
부업과 앱테크 관련된 거를 통해서
"이렇게 수익을 만들었구나"라고
조금 이해가 되려면 비중이 어떻게 되는지
앱테크 비중, 부업에 세 가지가 있었다고 한다면
각각의 비중은 어떻게 됐을까?
궁금하더라고요
답변)
"뭘로 어느 정도 벌었냐?"
이게 좀 구체적인 답변이 어렵긴 한데
그래도 감으로는 이야기해 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절약보다는 돈을 어떻게 하면 많이 벌 수 있을까
돈을 버는 방법을 여러 개를 만들어서
이제 동시에 파이프라인에서 돈이 들어오게끔 하는
그런 방법으로 시작을 해서..
예를 들어서 앱테크 같은 경우에는
그 벌 수 있는 최대치가 정해져 있어요
저는 지금 앱테크를 가지고 한 달에 30에서 50만 원 정도
꾸준히 들어온 파이프라인을 만들었고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 유튜브 조회수 수익이 들어올 수 있겠고요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콘텐츠를 가지고
추천인 코드나 레퍼럴을 넣어서 부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도 있겠고
유튜브 영상에
브랜디드 콘텐츠라고 유료 광고를 받아서 수익을 낼 수 있잖아요?
제가 올해 구독자가 급상승하면서
광고도 좀 많이 들어오고 조회수 수익도 꽤 나오고
유튜브로 한 달에 적으면 100만 원, 많으면 한 300만 원 정도..
4. 유튜브 전체 수익과 2만 구독자의 수익
질문)
유튜브 조회수 수익 2만 구독자 정도면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 유튜브 광고 수익이 나오나요?
답변)
많이 나올 때는 70만 원~80만 원 정도 나오고요
평균적으로는 50만 원에서 60만 원 정도 꾸준하게 수익이 나오는 파이프라인이죠
50~80만 원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질문)
그리고 추가적인 수익은 아무래도 협업이 있겠네요
지금 이야기하신 것을 보니까
앱테크로 나오는 고정 수익이 그래도
한 30~50만 원 정도고
그리고 유튜브도 꾸준히 해 오셨기 때문에
유튜브 경우 어쨌든 간에 최소 50~80만 원
그러면 이 두 개만 해도
최소 100만 원 정도는 되는 거잖아요?
답변)
근데 더 있어요
저는 지금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작년 여름부터 시작을 했는데
투자하는 시간은 거의 최소로 하고 유지만 하고 있는데
이것도 한 달에 20~30만 원 이상은 나오는 거 같아요
주문 들어오면 그냥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것처럼
발주만 넣으면 되는 거라서 정말 들어가는 시간이 적죠.
그만큼 시간 할애를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5. 또 추가적인 수익모델, 파이트라인은 무엇이 있는지
질문)
앱테크로 그렇게 2년 동안 수익을 계속 만들어 오셨고
또 유튜버시니까 당연히 유튜브 애드센스 광고 수익뿐만 아니라
사실은 협업 관련된 수익도 있잖아요?
이것만 해도 사실 대단해요
제가 보기에는 이것만 해도 몇천만 원이거든요
사실 누구나 마음만 있고
열정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사실 용기를 못 내는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이거 말고도 아마 또 많은 거 같은데
또 어떤 게 있었나요?
답변)
그밖에도 부가적인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이 많은데
일단 제가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다뤘던 앱으로 돈 버는 거, 앱테크
앱테크는 제가 거의 4년~5년 가까이하고 있는데
맨날 맨날 한 10분에서 20분 꾸준하게 하거든요
그걸 통해서 꽤 수익이 들어오고 있고요
앱테크를 하다 보니까
다른 부업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스마트스토어도 시작을 했었고
쿠팡 파트너스도 블로그에서도 해 보고 유튜브에서도 해 보고
근데 유튜브에서 했을 때 좀 반응이 괜찮았어요
1년 가까이 수익이 월 20만 원 이상 들어왔던 거 같아요
그리고 작년에는 제가 무자본 창업에 대한 꿈을 꿨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 중에 유튜브로 하니까
편집하는 그런 기술을 어떻게든 좀...
가지고 싶지 않아도 갖게 되잖아요?
그래서 유튜브 편집 회사를 1인 기업으로 운영을 6개월 이상 했어요
질문)
대단하시네요!
유튜브를 하면서 편집회사를 하신 거잖아요?
자기 영상도 편집하면서 다른 사람 영상도 편집해 주고
열심히 사셨네요!
답변)
그때 생각보다 일이 너무 잘 돼서
손목이 거의 보호대를 할 정도로 좀 혹사를 하기는 했던 거 같습니다.
그때도 꽤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다양하게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질문)
다양하네요. 쿠팡 파트너스까지 하시고
유튜브 편집, 그리고 스마트스토어
그리고 유튜브 운영, 앱테크까지
그러니까 앱테크 하면서 다양한 부업도 하셨을 거고
그리고 NFT 정보도 하셨으니까
NFT 관련된 또 협업이라든지 또 소개도 있었을 테니까요
이게 1억을 모았다는 게
단순히 운이 좋아서, 때를 잘 만나서
아이템을 잘 뽑아서.. 이게 아니라
사실은 노력과 열정,
시간의 할애도 무시하지 못할 부분인 것 같아요
답변)
사람들은 공과 사를 나눈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게 거의 없어서 저는 재택근무를 하니까
눈 뜨면 일하고 일 끝나면 자고..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제가 본명이 이민규인데 민규의 삶은 거의 없었던 거 같아요
하늘고마의 삶이 대부분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6. 추천해 주실 부업이나 앱테크 종류
질문)
혹시 시청자분들에게
좀 추천해 주실 부업이나 앱테크가 혹시 있을까요?
답변)
저는 앱테크를 주로 하니까
무슨 앱테크를 하면 돈이 되는지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세 개 정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거를 '미션형 앱테크'라고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5분에서 10분 투자 있을 때,
2,000원에서 5,000원 정도이고 평균으로 3천 원 정도 잡으면
한 달에 15,000원 정도를 앱 하나에서 벌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설문조사형 앱테크입니다.
설문조사니까 설문조사가 중요하잖아요?
저는 보통 하루에 3개에서 4개 정도 참여하는 것 같은데
한 개 참여할 때마다 최소 400포인트에서 많으면 1,000포인트를 줍니다.
이게 4개 정도 참여한다고 했을 때
평균적으로 700포인트를 준다고 하면 3,000원 이상되는 거 같아요
질문)
그러면 설문조사 대표 앱테크라고 이야기 하신 '헤이폴'로만
하늘고마님은 한 달에 어느 정도 수익이 나시나요?
투자하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그리고 앱테크 종류 또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해 주실 수 있으세요?
답변)
저는 한 달에 3만원에서 4만원 정도?
시간은 좀 걸리죠.
설문조사를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10분~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앱테크는 '워너아이'라는 앱테크인데요
'다날'이라는 기업에서는 만든 혜택을 많이 주기로 소문난 앱테크예요
워너아이는 출석체크형 앱테크인데요.
하루에 한 번 들어가서 출석 체크만 하면 포인트 넉넉하게 줍니다.
저도 알고 있어요
이거는 진짜 10대 20대, 50대 60대
다양한 연령층에서
상당히 많이 하시고 계시더라고요
7. 부업에 도전할 때 조심해야 할 부분
질문)
그러니까 결국 정리를 하면
'캐시몽'과 같은 미션 수행형 앱테크가 있고
'헤이폴'과 같은 설문조사형 앱테크도 있네요
그리고 지금 이야기 주신 워너아이는 출석체크형이네요.
그러면 사실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까
출석체크가 맞는다고 하면 출석체크 중에서 유용한 것들만 집중적으로 해도 되겠네요?
사람마다 투자하는 시간에 따라서 성향에 따라서 고르면 되겠네요.
저도 앱테크 정보를 전하다 보면 설문조사형은 저는 오히려 못 전하겠더라고요.
그 이유가 뭐냐면 설문조사를 하는 그 자체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3분, 5분, 7분 이런 것도 제가 일단 쉽지 않은 거를 소개를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설문조사 앱테크를 제대로 소개했던 적은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러프하게 "이런 거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한 적은 있습니다.
어쨌든 다양한 앱테크 분야별로 이렇게 해 오셨기 때문에
이렇게 좀 대표적으로 한 개씩은 말씀드렸는데
이야기해 주셨던 이 3가지가 앱테크가 아니라도
그냥 미션형, 설문조사형, 출석체크형
"이런 유형으로의 앱테크들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마지막으로
한두 개 질문만 드리고 마치도록 할게요
혹시 부업 도전할 때,
지금 영상을 보고 있는 시청자분들이 조심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을까요?
답변)
부업을 할 때, 조심해야 할 점 중의 하나는
폰지 사기에 빠지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테크나 경험이 없으신 분들의 경우
예를 들어서 처음 시작하는 학생분들 아니면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그런 분들이 경험이 많이 없으니까
뭐.. 하루에 앉아서 부업으로 2만원, 3만원 벌 수 있다고 하거나
좀 더 돈을 투자하면 "하루에 20~30만원 씩 돈이 된다네" 라고 소문과
실제로 출금이 되니까 이게 진짜라고 믿게 되거든요
근데 그런 구조의 폰지사기 부업 사이트가
분기별로 한 번씩 새롭게 나오니까
이런 사기에 빠지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 영상에서도
그런 것들이 진짜 사기라는 거를 좀 증명하고
분석하는 그런 영상들이 있거든요
제가 직접 해 보면서요
8. 폰지사기에 피해를 보지 않는 방법
질문)
여러분 하늘고마님 영상도 보시고 채널도 꼭 구독하셔서 꼭 영상들 살펴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중요한 거 같아요
그러면 폰지사기라는 게 사실은 우리가 다 아는 데도 사실 순간 망각해서 당하는 거 같아요
그러면 다 안다고 생각하는 그 내용을 하늘고마님이 좀 알려 주셔서
아예 이번에 혹시라도 그걸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답변)
저는 이거 하나만으로 판단이 된다고
내가 돈을 냄으로써 더 많은 돈이 들어온다면 이거는 폰지사기 가능성이 거의 99%다.
요술 항아리도 아니잖아요
내가 50만 원을 냈는데 200만 원을 준다면 이건 말이 안 되잖아요
50만 원을 냈는데 75만 원을 줘도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요
50만 원 냈는데 55만 원을 준다면 이 정도까지는 그나마 이해가 되지만요
물론 투자 기간이 중요하겠지만 아무래도 조심해야겠죠
투자성이 짙은 부업은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정말 그 부분은 여러분들이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도 되게 많은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하늘고마님 인터뷰하면서 폰지사기 관련된 사기성 부업도
우리가 다시 한번 경각심을 느끼면 좋을 것 같아요
9. 부업과 앱테크 활동을 하면서 후회가 됐던 경험
질문)
마지막 질문을 하나 드릴게요
이거는 조금 웃긴 질문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간접 경험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을 거 같아요
최근 1년 동안 앱테크를 해 보신 것 중에서 수익성도 그렇고 다양하게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잖아요?
부업과 앱테크 활동을 다 포함해서 혹시 후회가 됐던 경험도 있으신지요?
답변)
'먹튀 앱테크'라고 하죠?
어느 정도 사람들과 고객들을 모으고 서비스를 중지해 버린다거나
포인트나 현금성 리워드 등
이런 것들을 돌려주지 않고 없애버리는(리셋시켜 버리는)
그런 앱테크를 웬만하면 피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문제에 피해를 본 경험이 몇 번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어떤 앱테크 중에 주식을 예측하는 앱테크가 있었어요
현금 출금이 가능한 앱테크였는데 포인트를 꽤 모았어요
7만 원, 8만 원 모았나? 꾸준히 출금을 하긴 했는데 까먹고 안 한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그 앱이 사라지게 되면서
돈도 같이 사라져 버리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됐죠..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그래도 많이 건지기는 했지만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도 앱테크 정보를 전할 때,
욕심을 너무 갖지 말고 바로바로 수익화 즉 현금화를 하거나
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을 때 최대한 빨리 그냥 현금화 하는 게 나은 거 같아요
특히 아까 이야기했던 '워너아이' 처럼
'다날'과 같은 메이저급 기업에서 운영하는 앱테크 같은 경우는
장기적으로 가져가도 되겠지만
업체 규모와 상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당장 서비스는 괜찮아서 앱테크나 부업을 하고 있는 경우
장기적으로 조금 수익성을 높이기 해서 그냥 두는 일은 최대한 삼가해야 할 거 같습니다.
코인 앱테크들이 사실 많이 그렇잖아요?
초창기에 현금화를 못 한 분들의 경우 시세가 많이 떨어져서
손해를 보는 사람들 많이 있잖아요?
사실 손해는 아니죠. 자기 돈으로 시작한 건 아니니까요.
코인 앱테크도, 하늘고마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깐
제 생각에는 빨리 현금화를 하고 수익성을 만들어 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그때그때 현금화하는 게 베스트죠!
앱테크 팁 중에서는 최대한 가능하면
"바로바로 현금화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는
저희 둘의 개인적인 의견을 드려 봅니다.
10. 부업이나 앱테크로 모은 수익들을 확장시키는 방법
질문)
그러면 부업 앱테크를 처음으로 시작하시거나 시작하신 지 얼마 안 되신 분들도 많잖아요?
사실 심지어는 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은데
이렇게 부업, 앱테크 관련된 부분들을 좀 어떻게 운영해 보면
아무래도 후회하지 않고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요?
이렇게 부업이나 앱테크로 모은 수익들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확장시킬 수 있을까요?
답변)
저는 앱테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이것부터 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어떤 거냐면 자신이 하루에 들일 수 있는 시간이 있잖아요?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20분 정도 따로 정해 두라고 이야기를 해요
예를 들어서 출근하는 시간 혹은 퇴근하는 시간
지하철 안에서 버스 안에서 혹은 저녁 먹은 후에 아니면 자기 전에
이렇게 매일 같은 시간대를 정해서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게 있습니다.
무엇이냐면 이제 "웬만하면 이렇게 해라" 라고 말씀드리는 게 있어요
이게 뭐냐면 자신만의 부업을 소개하는 플랫폼을 만들어라
일반인도 플랫폼을 만들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일반인이었고
유튜브 구독자 1,000명도 안 되는 시절에 앱테크를 소개하면서 이렇게 여기까지 오게 된 겁니다.
제 구독자분들 중에서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자신만의 앱테크를 소개하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그런 분들도 그렇게 하니까 더 재밌고
추천인 등록도 되니까 돈도 더 벌려서 동기부여도 됩니다.
좀 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무 일반적이다.
나는 너무 일반인이야.
이런 생각의 과정에서 조금 벗어나야 됩니다.
저도 상당히 일반적인 사람이니까요.
플랫폼이라는 말이 사실 말만 좀 거창할 뿐인 거지.
어쨌든 간에 수익성을 위해서
조금 더 확장성 있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레퍼럴(추천인)도 되게 중요하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그것이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블로그도 좋고 톡도 너무 좋고요
페이스북도 좋고 유튜브 쇼츠도 괜찮습니다.
아니면 유튜브가 됐던지 무엇이든지 한번 도전을 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질문)
이렇게 앱테크로 모은 수익을 좀 더 확장시킬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답변)
부업을 하시는 분들은 그 부업으로 벌리는 수익이 나올 거잖아요?
그 수익들을 내가 가지고 있는 메인 통장에 합치는 게 아니라
따로 부업 통장을 개설해서 그 부업 통장을 따로 관리하는 것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면 뭐가 좋냐면 부업으로 내가 오늘 얼마나 벌었는지 눈에 보이잖아요
그러면 뭔가 자기 스스로도 동기부여가 되고 재미가 생기죠!
그렇게 그 부업 통장을 가지고 미래에셋 연금 저축 계좌에 넣어서 연금 ETF 펀드도 가입했고요
그렇게 하면 내가 장기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생깁니다.
또 다양한 투자처를 마련해서 추가적으로 시세차익에 의해서 돈을 더 2차적으로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죠
개인적으로는 코인은 너무 위험해서 ETF가 안전하게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사용하는 메인 통장에 부업 앱테크 수익을 같이 관리하면
월 20~30만 원 정도가 적은 금액은 아닌데
카드값이 통장에서 100만 원~150만 원 정도가 빠져나간다고 치면
사실 앱테크 수익이 카드값에 묻혀서 나가 버리게 됩니다.
내가 얼만큼을 벌었는지 또는 못 벌었는 지도 전혀 알 수가 없을 만큼 순식간에 없어져 버리잖아요.
딱! 떼서 부업 통장에 별도로 구분해 놓으면 사실 이것은 관리가 되니까 수익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영상 중에서도 짧게 지나가면서
앱테크나 부업으로 모은 수익을 불리기 위해서
소수점 투자로 미니스톡을 소개한 적도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앱테크로 모은 수익 너무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요
그거를 작은 시드머니로 시작해서 여러분들이 그것을 자산으로 만들고
결국엔 이 자산이 자본소득화 되는 이런 과정의 단계도 여러분들이 꼭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하늘고마님'하고 앱테크 관련된 내용이었네요
주된 내용은 앱테크, 즉 부업과 앱테크에 관련된 내용을 나눠 봤어요
거의 3년 동안 꾸준히 해오셨고
그렇게 또 다양한 일을 함께 하셨지만
그래도 아직 서른 살이 안 되었고
부업으로 2년 동안 1억을 모은 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닌데
제가 하늘고마님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성실성인 거 같습니다.
열정과 성실성,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많이 선배지만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이렇게 아나브 채널에 출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늘고마님 하고는 그럼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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